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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값을 절약하기위해 잉크 리필을 했는데 잘못해서 혼색이 되어버린 경우가 있다. 파란색 잉크가 빨강과 노란색에 혼색된경우 인쇄하면 위 사진처럼 나온다.

이런 경우 물리적으로는 세정을 해야되서 매우 번거롭다. 따라서 칼라설정을 통해 인쇄 결과값을 바꿔볼수 있다.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위 설정을 통해서 컬러 조절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위 사진처럼 파란색이 나머지 두색에 혼색되었다면 시안(C) :  0 마젠타(M) :20 옐로(Y) : 20.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결과값이 아래처럼 나오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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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보다보면 드래그가 안되는 글이 있다. 자신이 쓴 글을 보호하려고 해둔거겠지만 사실 불편할 때가 있다. 무단복제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인쇄해서 보고싶다든지 문구를 인용하려 하고싶다든지 할때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있을수 있지만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Ctrl + P를 이용한다.

인쇄 버튼 또는 단축키 Ctrl+P를 누르면 드래그 금지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글을 복사할 수 있다. 지금까지 드래그 금지가 된 페이지에서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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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을 하다가 보면 시트가 보호되어 있을 때가 있다. 시트 수정/삭제를 하지못하게 하려고 암호를 걸어 놓은 것이다. 암호를 보통은 잘 알려주지 않는다.  따라서 조금 힘들지만 엑셀의 추가 기능 프로그램을 써야한다. 아래는 시트보호 해제를 하는 추가 프로그램이다.

find_passwords.xla
0.05MB
password.xla
0.03MB
시트보호가 되어있을경우 뜨는 경고문이다.
암호를 알고있을 경우 시트보호를 쉽게 해제할수 있다.
암호를 모를경우 추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실행시킨 후 Remove Passwords를 클릭한다

 파일 2개가 있는데 두개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이다. 다만 위의 프로그램으로 안되는데 아래 프로그램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지금까지 엑셀 시트보호 해제하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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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가 말썽이다. 전에는 잘만되던 프린트가 윈도우 업데이트를 설치한 이후로 인쇄가 되지를 않는다. 직접 연결한 메인컴퓨터는 인쇄가 잘 되는 반면, 메인컴퓨터에 연결하여 네트워크 프린터로 인쇄하는 컴퓨터는 인쇄가 안된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결책은 업데이트를 지우는 방법이다. 일단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를 확인하기위해 제어판에 들어가 준다. 

[제어판>프로그램 제거>설치된 업데이트보기]를 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목록이 나오는데 표시된 업데이트가 바로 문제가 되는 원투이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중지하고 표시된 업데이트를 삭제했을때 네트워크 프린트가 정상인쇄가 되는걸 확인했다. 때문에 삭제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도 있으나 문제는 지워도 계속 설치가 되며 업데이트 중단을 하여도 한달뒤에는 풀리게 되어있다. 무엇보다 보안 업데이트라서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중에 엄청난 블로그를 발견했다. 먼저 방법을 적어보겠다.

[시작메뉴>"cmd" 검색>명령프롬프트 우클릭>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한다. 그러면 명령프롬프트 화면이 아래와 같이 뜬다.

위의 화면에서 

아래 명령어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끝

REG ADD HKLM\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Print /v RpcAuthnLevelPrivacyEnabled /t REG_DWORD /d 0 /f && net stop spooler && net start spooler

Print Spooler 서비스가 멈추었다가 시작되었다고 나온다. 그러면 이제 프린트 작동을 테스트 해보면 되는데 대기 문서가 있다면 인쇄가 된다. 대기 문서가 없다면 인쇄 테스트를 해보아도 된다.

이 방법을 모를 때는 업데이트를 지우고 중지하고 시간이 지나 또 업데이트가 깔리면 지우고 중지하고를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몇일을 골머리 싸매었던걸 해결하게 되어서 개운하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는 가보다. 아래는 고마운 블로그의 글이다.

 

출처: https://zosystem.tistory.com/302 [동방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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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는 기본적으로 어도브 아크로벳 리더로 본다. 그래서 이미지이고 편집이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편집과 수정을 할려면 어도브 아크로벳 프로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이 프로그램은 결제해야한다. 그래서 오늘은 이 프로그램 말고 PDF 편집과 수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알아보려고 한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ezPDF Editor이다. PDF는 수정하기가 어렵다보니 보통 한글파일 또는 포토샵으로 변환을 한다. 이 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작업이 가능하다. 따라서 PDF를 수정하는 대부분의 작업 뿐만아니라 한글이나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변환도 되며 PDF간에 병합, 내보내기, 끼워넣기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며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ezPDF Editor 공식 홈페이지

 

ezPDF Editor 3.0

ezPDF Editor 3.0은 PDF 전자문서의 다양한 활용에서 문서 보안까지 가능한 PDF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www.ezpdf.co.kr

 PDF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이 페이지 삭제, 끼워넣기, 병합 작업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이 작업을 한 후 변환작업을 해보았다.

 먼저 쉐보레 홈페이지의 사용설명서 PDF이다. 사용설명서 PDF를 검색하니 나오길래 열어보았다. 아무 PDF나 열고 따라오면 된다. 

 PDF파일을 열면 왼쪽에 순서대로 페이지가 보인다. 이 페이지를 클릭하면 확대화면으로 뜨면서 텍스트삽입이라든지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작업보다는 페이지 삭제, 내보내기, 가져오기와 같은 작업을 알아보려고 한다. 왼쪽의 페이지를 우클릭하면 페이지 편집메뉴가 나온다. 밑줄친 순서대로 "①페이지 삭제"는 말그대로 페이지 삭제이다. "②페이지 내보내기"는 해당 페이지만 추출해서 따로 저장한다. "③페이지 가져오기"는 다른 PDF파일을 선택해 페이지를 끼워넣는 기능이다. 이 세가지 기능만 알면 페이지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으로 페이지 위치를 옮기는 작업도 가능하니 알아두면 유용하다.

다음은, 왼쪽 위 메뉴에 파일탭을 클릭하면 위 화면이 뜬다. "①PDF 병합"은 PDF를 여러개 부른뒤 합치는 기능이다. "②HWP로 저장"은 한글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다. "③Image로 저장"은 페이지를 모두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위 화면은 "①PDF 병합"을 클릭한 화면이다. 파일추가 또는 폴더추가를 통해 PDF를 선택하면 선택한 PDF목록이 위처럼 뜬다. 그리고 PDF 병합을 클릭하면 모든 PDF 파일이 불러와진다. 

여기까지 ezPDF Editor 프로그램과 많이 하는 작업에 대한 설명까지 하였다. 이외에 기능은 잘 쓰지 않으나 보통은 포토샵으로 편집을 하기 때문이다.(PDF파일은 포토샵으로 바로 편집이 가능하다) 포토샵을 사용할줄 모르는 사람도 위의 기능 정도만 알면 PDF파일로 헤맬일은 없을 듯하다. 이상으로 쉐보레 차량취급설명서 PDF를 첨부하면서 마치도록 하겠다.

01-inbrief_1_gb.pdf
5.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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