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보면 연예인들의 씀씀이에 놀랄때가있다. 버는돈은 엄청난데 사소한 지출에도 절약한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놀면뭐하니 프로그램의 쩐의전쟁 특집에서 내기를 해서 밥값을 내는 컨셉으로 방송을 했었다. 밥값이 많게는 50만원, 적게는 5만원 정도 나왔는데 유재석을 포함한 모든 출연진들이 진심으로 내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의 재미 때문에도 있겠지만 적은 지출에도 의미를 담는 모습이 보였다.
마찬가지로 일전에 내친구가 월세를 사는데 전등이 꺼져서 전등을 갈았다고 한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전구 값을 달라고하니 그거 가지고 아웅다웅 다투었다는 것이었다. 결국 전등값을 주었는데 다툴정도라면 비싼거였겠거니 했다. 하지만 가격이 만원짜리 였다는 것.
일전에 빌게이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빌게이츠가 세계 1위부자일때 1초에 150달러씩 버는데 길에서 100달러 지폐를 주우면 50달러가 손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빌게이츠는 100달러를 줍는다며 "100달러는 여전히 큰 돈이며, 누군가 떨어뜨린 돈이라면 주워서 임자를 찾아줄 수도 있으니까요." 라고 답했다.
100달러가 빌게이츠에게 "큰 돈"이라는건 큰 시사점이 있다. 본인의 재산에 비해 적은 돈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돈이고 나 또한 돈의 가치를 되새길수 있는 돈인 것이다. 이러한 빌게이츠의 가치관은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몇 천만원, 몇 억대의 자산을 굴리다보면 돈이 우습게 보인다. 음식도 비싼걸 사먹어야하고 옷도 좋은걸 입어야 한다. 나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러한 태도가 수천만원 수억대의 손실을 가져온다.
앞의 모든 이야기의 핵심은 돈에 대한 태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쫌생이처럼 아끼라는 소리가 아니라 돈의 소중함은 돈의 액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빌게이츠도 100달러는 큰 돈이라고 했다. 우리에게는 10원도 큰 돈이다. 절약을 몸에 담고 살아간다면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
AI 칩 하나를 만드는 데 필요한 HBM 수량이 불과 2~3년 만에 2배~3배로 껑충 뛰어오름
★ AI가 만들어낸 메모리 수요 전망
1.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 구조 과거 메모리 수요는 PC, 스마트폰, 일반 서버 였다. 그러나 지금은 추가로 AI GPU, AI 서버, 추론 서버, AI PC, AI 스마트폰, 자율주행, 로봇, AI 데이터센터 SSD까지 메모리를 소비
2. 1GW 데이터센터 내 '메모리 반도체' 지출 금액 및 비중 1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비 약 380억 달러 ~ 470억 달러 (한화 약 51조 원 ~ 63조 원) 중 순수 메모리 반도체(HBM, 일반 D램, 낸드 SSD) 구매에 지출되는 총금액 전체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의 약 32% ~ 35%를 차지
보수적으로 잡아도 2027년 전세계 데이터센터 구축비(70GW X 51조원) 중 32%(약 1142 조원)를 메모리 회사가 나누어 먹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