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이 고통은 언제나처럼 사라질 고통이고 에너지는 존재하는 한 고갈되지 않는다.

그래임 2021. 2.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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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무(無)다. 고통은 언제나처럼 사라진다.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생활이 고통스러울때 나는 생각한다. 이는 사라질 고통이라고. 이 말처럼 고통은 항상 사라진다. 괴로움도 힘듬도 지침도 모두 사라진다. 사라지는게 불변의 진리이다. 그래서 언제나처럼 고통은 사라지고 다른 감정들이 찾아온다. 

세상의 모든 물체는 진동한다. 위로 뛰면 아래로 내려오고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온다. 세상 일도 마찬가지이다.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다. 인생사 새옹지마 아니겠는가. 세상일로 괴로워 할때 이 괴로움은 지나갈 일이다 하면 현명하게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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